MS PL-900 Power Platform Fundamentals취득

MS PL-900 Microsoft Certified: Power Platform Fundamentals

요구 사항

• Microsoft Power Platform의 비즈니스 가치 설명
• Microsoft Power Platform의 기본 구성 요소 식별
• Power BI 기능
• Power Apps 기능
• Power Automate 기능
• 상호 보완적인 Microsoft Power Platform 솔루션 시연

시험 단위 과목

• Microsoft Power Platform의 비즈니스 가치 설명
• Microsoft Power Platform의 기본 구성 요소 식별
• Power BI 기능
• Power Apps 기능
• 상호 보완적인 Microsoft Power Platform 솔루션 시연

MS 파워 플랫폼 앱에 대한 사용법과 각종 기본 정보, 사용자의 시나리오에 따라 적절한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과목이다.
챗봇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거나, 솔루션을 작성할때 모델 기반/캔버스 기반인지부터 인지해야한다. 또한 머신러닝에 관련되서 코드 없이 빌더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해서 각종 기능과 사용 사례를 숙지해야한다. 해당 플랫폼 분야 종목중엔 가장 기본 단위(900)이다.
비즈니스 가치 설명 섹션은 전무 맞쳤고 솔루션 시연 부분에서 제일 많이 감점됐다. 아무래도 실제 사용하지 않고 이론에 의지해 실습을 시뮬레이션 하는 것은 어려운 것 같다.

공부 시간

4시간 기본 홈페이지 모듈 학습+덤프 120여 개 남짓 보고 시험 응시

시험 참고 사이트

https://learn.microsoft.com/en-us/training/paths/power-plat-fundamentals/

PL-900: Microsoft Power Platform Fundamentals - Training

https://www.examtopics.com/exams/microsoft/pl-900/

Microsoft PL-900 Free Certification Exam Material | ExamTopics

마이크로소프트 개인 취득 현황에서 수료사실 확인가능

 
보안 사항에서 각각의 활동 권한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SC-900 시험과 마찬가지로 이를 구축하는 관리자와 사용하는 사용자가 편집할 수 있는 권한이 어디까지인지, 어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지, 심지어 각자 다른 데이터를 가져올때 어디서 끌어오는지, 커넥터의 개수와 사용자의 사례에 따라 앱을 빌드하는 순서까지 가장 다양하고 자세하게 문제를 내는 과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코드 없이 한 줄로 빌드하는 기능부터 시작해서 협업 기능을 포괄해 챗봇 관련한 부분에서도 문제가 많이 나왔다. 지금까지 친 시험중엔 사전지식과 별개로 시험문제 범위가 다양해서 재미있었다.
AI-900, DP-900, AZ-900 이후부터는 별다른 공부방법이 없기에 마이크로소프트사 기본 학습 모듈(한 섹션당 4-50분 소요 과목마다 상이)을 먼저 한 뒤 덤프를 봐야 이해가 된다. AWS 준비하면서 해당 모듈을 읽고 시작했기에 실제로 직접 앱을 구동하거나 사용하지 않아도 비슷해서(AWS나 AZURE나) 이해할 수 있었다. 다만 아주 자세한 사용 용례까지 읽는것으로 파악하기엔 무리고, 비슷한 경쟁사들이 내놓는 앱과 클라우드 서비스가 비슷한걸 염두한다면 통과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모델 기반과 캔버스 기반부터 이해를 하고, 편집자(작성자) 권한이 무엇이며 어떤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지를 고민해야한다. 판단약술형 문제는 AWS에서도 여러번 봤기에, 지문을 읽고 분석하는 시간이 조금 필요한 편이다. 플랫폼 앱의 기능을 단순하게 외우기보다는 상황을 분석하는 것을 먼저 이해하면 기능이해는 요약만 봤을때 절반 이상을 이해할 수 있었다. 시험시간은 45분이며 37문제였고 검토시간 20분 남겨두고 제출했다.